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기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정책의 우수성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강원 원주시 제공)

이 수상은 원주시가 추진해 온 노인일자리 정책과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의 결실이다. 원주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발굴, 참여자 안전관리, 체계적인 사업 운영에 힘을 기울여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원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만족도를 높인 점이 특히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노력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원주시의 우수한 성과는 이번 평가대회만에 그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원주시는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원주시니어클럽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나란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원주시는 도내 최대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석란 경로복지과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