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된 12명의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다음달 1일 제10대 남구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간 상견례를 나누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하기 위한 자리였다.

광주 남구의회의 제10대 당선인 12명이 6월 12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의정활동을 준비했다. (광주 남구의회 제공)

이날 행사는 당선의원 소개,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정활동 관련 안내, 청사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제10대 남구의회는 가선거구에서 조미애·김광수·김경묵, 나선거구에서 윤순홍·은봉희·최미정·고우람, 다선거구에서 박선우영·오영순·서상기, 비례대표로 이미경·유정심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조국혁신당이 2명, 무소속이 1명이다.

남구의회는 당선인들이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제32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한 후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