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지역자활센터가 자활 참여자의 정서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생태·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산청군은 산청지역자활센터가 지난 7일 합천 정양늪생태공원 일원에서 생태·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청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이 합천 정양늪생태공원 일원에서 생태·문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이 합천 정양늪생태공원 일원에서 생태·문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활동은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자활 참여자에게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자들은 정양늪생태공원에서 자연 생태를 관찰하고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자연 속 활동이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이번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도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도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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