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9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관내 노인지도자 290여명을 모아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정문한 지회장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인 복지를 노인 스스로 책임지는 변화된 노인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가 290여명의 노인지도자를 모아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남해군 제공)

1부 행사는 창선으뜸난타팀, 이동노인대학 댄스동아리, 삼천포 라인댄스팀의 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의 분위기를 밝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안정민 강사가 '경로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사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경로당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정문한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노인회의 발전과 남해군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노인의 복지를 노인 스스로 책임되는 변화된 노인상을 정립하여 선도적 역할과 역량을 배양하자"고 말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노인회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