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7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사전 접수는 6월 16일 오후 5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경남도교육청이 7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하고 6월 16일부터 사전 접수를 받는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박람회는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을 주제로 운영된다. 전국 90개 대학과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과 대학진학전문위원단,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진로전담교사들이 참가해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 접속한 후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신청하기 알림창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신청하면 된다. 각 주제관은 참가자 분산을 위해 시간대별 사전 신청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총 8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대학홍보관에서는 각 대학의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고3 진학상담관과 고1·2 진학상담관에서는 학년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대학설명회관에서는 주요 대학의 입시 전형과 모집 계획을 설명하고, 수능특강관에서는 수능 대비 전략을 안내한다. 2028 대입 준비관은 초기 진로 설계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구성됐으며, 대학진학전략관에서는 수시·정시 지원 방법을 설명한다. 특수학과관은 특수교육 대상자의 진학 경로와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 안전 운영을 위해 각 주제관마다 안전 지도 교사를 배치한다. 학교 단체 이동 시에는 사전 교통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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