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회(의장 김기윤)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제338회 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금산군의회가 제338회 1차 정례회를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해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금산군의회 제공)

정례회 기간 중 가장 중요한 일정은 행정사무감사다. 군의회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기획전략국을 필두로 전 부서와 직속기관,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군정 전반의 업무 추진 상황과 사업 내역을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안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 회계연도 금산군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한다. 지난 한 해 동안 금산군이 집행한 예산이 당초 목적과 법령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를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살펴볼 방침이다.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각종 부의 안건들도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된다. 군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6월 24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최종 심의·의결하는 것으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