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이 16일 함안라이온스클럽회관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클럽 임원 및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21년간의 성장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다짐을 새로이 했다.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이 16일 함안라이온스클럽회관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열고 21년간의 성장을 돌아보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다짐을 새로이 했다. (함안군 제공)

기념식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했다. 이어 클럽의 연혁과 경과를 보고하고 유공회원을 시상했다. 내빈 축사와 신임집행부 소개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며 지난 21년간의 활동 성과를 정리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임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지현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1년 동안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정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봉사단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은 21년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봉사조직이다. 신임집행부 출범으로 향후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봉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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