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공공사무행정과 3학년 학생이 한국도로교통공단 2026년도 신입직 7급 고졸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 교육과 운전면허 관리, 교통사고 예방 등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이번 합격은 학교의 공공기관 취업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합격한 학생은 공공기관 채용 기준에 맞춰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교육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등 학교의 취업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역량을 높였다. 학생은 "선생님들과 반복적으로 면접을 연습하고 친구들과 피드백을 나누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과정이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서 준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채용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여상은 이번 한국도로교통공단 합격에 앞서 2026학년도 취업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에너지공단에도 학생들이 잇따라 합격하는 등 공공기관 취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학교는 공공사무행정과와 회계금융과를 중심으로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교육,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직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혜옥 교장은 "이번 한국도로교통공단 합격은 학생과 교사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공공기관 취업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