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G-하우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양평읍 4가구와 양동면 1가구 등 총 5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및 시설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주거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시설 보수를 통해 노후 주택을 개선했다. (양평군 제공)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가장 취약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진행됐다. 노후 주택 정비를 통해 거주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도배와 장판 교체 외에도 주택 곳곳의 노후 시설들을 보수해 주택의 기능성을 높였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종훈 센터장은 "새롭게 단장된 보금자리를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삶에 힘이 되는 자원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복지정책과 이은주 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예산 지원을 받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경기 G-하우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