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합천읍장이 18일 합천읍 성인문해교실을 찾아 배움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늦은 나이에도 학습 의지를 잃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재홍 합천읍장이 18일 성인문해교실을 방문해 배움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합천군 제공)

박 읍장은 이날 방문에서 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습 현황을 직접 살피고 각 어르신의 진전 상황에 귀를 기울였다.

합천읍 성인문해교실은 합천군 평생학습관과 장계경로당에서 운영 중이다. 평생학습 강사가 현장을 방문해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문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문해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글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지만 선생님과 동료들 덕분에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더욱 열심히 배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재홍 읍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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