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8월 7일 센터 이용아동과 고성지역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책가방 프로젝트 – 찾아가는 평산책방'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통한 소통과 문화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종일 작곡가의 참여형 동요공연을 펼쳤다. (고성군 제공)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종일 작곡가의 참여형 동요공연을 펼쳤다. (고성군 제공)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살펴보고 책과 연계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종일 작곡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동요공연에서는 노래와 율동을 통해 음악을 즐기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해서 재미있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독서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의 즐겁고 안전한 휴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기간 진행될 예정인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과학교실 – 로봇강아지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탐험'과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2026년 여름아! 놀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