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제10대가 7월 1일 자일동 현충탑 참배로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시의원 13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현충탑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참배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을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민생을 챙기는 바른 의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 처리해야 할 주요 현안들을 안고 출범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2027년도 예산안 등이 의제에 올라 있다.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곧이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제345회 임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