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창원특례시의회가 2일 '소통과 신뢰로 하나되는' 의정 목표를 내걸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45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시장도 참석해 축하했다.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가 2일 개원식을 열고 시민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다. (창원특례시의회 제공)

의원들은 선서에서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해련 의장은 개원사에서 "원칙 있게 견제하고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 것"이라며 "시민께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라며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백승규 부의장, 홍용채 의회운영위원장, 황점복 기획행정위원장, 이정희 산업경제복지위원장, 강창석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진형익 건설해양농림위원장 등 의장단은 창원충혼탑에서 참배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