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가 2일 오전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마약 퇴치를 주제로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쳤다.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마약류 확산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가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마약 퇴치 캠페인을 펼치며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경각심 고취에 나섰다.(함양군 제공)

이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전국 동시 캠페인 일환으로, 마약 범죄 예방과 올바른 인식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경수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평소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캠페인 전개, 도덕성 회복, 자원봉사,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군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