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민선 9기 새로운 군정지표를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으로 확정했다. 이는 활기차고 희망 찬 창녕의 도약과 모든 군민이 느끼는 실질적인 복지와 풍요로움을 실현하겠다는 민선 9기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창창함'은 창녕의 역동적 변화를, '행복'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상징한다. 성낙인 군수는 이 지표를 '창녕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다짐이자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창녕군은 5개의 구체적인 군정목표를 수립했다. 첫째는 '탄탄한 기반,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둘째는 '미래를 선도하는 친환경 스마트 농업'으로 농업 혁신을 추진한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통합형 맞춤복지'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한 포용적 복지 정책을, 넷째 '유네스코 체류형 명품 문화관광'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육성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군민 중심의 AI 혁신행정'은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 개선을 의미한다.
군은 이번 군정지표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체류형 문화관광 육성, 스마트 농업 확산 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변화를 주도하기로 했다. 창녕군은 이렇게 정립한 군정지표와 군정목표를 토대로 민선 9기의 주요 정책과 공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