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동부로타리클럽이 19일 제29주년 창립 기념식을 개최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칠원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영철 복지환경국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안동부로타리클럽이 19일 제29주년 창립 기념식을 개최하고 김창욱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함안군 제공)

제29대 정동화 회장의 뒤를 이어 제30대 회장에 취임한 김창욱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클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클럽 창립 29년의 연혁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장학금 전달,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정동화 이임회장과 김창욱 신임회장의 이취임사 낭독, 재직기념패 전달, 차기 임원 소개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신영철 복지환경국장은 축사에서 "이임 회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안동부로타리클럽은 1995년 창립한 이래 장학사업, 지역 복지 활동 등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회장 교체를 계기로 새로운 사업 추진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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