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5월 27일 삼천포와룡로타리클럽 하주찬 회장으로부터 후원받은 음식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눴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날 "정성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음식은 하주찬 회장이 개인 비용으로 직접 준비했다.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지원, 생활관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 중이다.
하주찬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기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