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어곡산단 노사화합 및 무재해 기원 체육대회가 11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산단 입주기업 노사 관계자들과 양산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양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사정 간 상생 협력과 무재해 일터 조성을 다짐하는 '노사정 화합 결의문 채택'으로 시작됐다. 결의문 채택을 통해 노사정이 산단 발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공동으로 역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행사에서는 족구, 단체 줄넘기, 쟁반공 던지기, 풍선 터뜨리기, OX게임, EDM댄스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입주기업 노동자들이 팀을 이뤄 참여하며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함께 땀을 흘리고 응원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어곡산단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일상의 긴장 속에서 벗어나 소속 집단과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가 산업 현장의 기업인과 노동자들이 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곡산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 어곡산단은 양산의 주요 산업시설로 자동차 부품, 기계 기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매년 노사 화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