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8월 10~24일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등 3개 사업의 신청을 동시에 접수한다. 이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해당 차량과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의 관심이 필요하다.

먼저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만큼 신청을 고려 중인 군민은 이번 기간을 활용해야 한다. '2026년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도 올해 최후의 신청 기회다. 저감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소유자는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 중 엔진 교체 지원 역시 올해를 끝으로 마감된다. 지원 대상 건설기계를 보유한 소유자는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을 미리 확인한 후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각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 지원 규모, 신청 방법 등은 함양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함양군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자동차와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지역 대기환경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와 저감 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라며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께서는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