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업체 취업에 성공했다. 사천시는 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온 정 모 씨가 5월 6일부터 ㈜아워홈 KAI케이터링CK사천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천시로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 복지일자리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정 씨는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직무역량을 꾸준히 높이고, 복지관의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에도 참여해 현장 적응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
이번 사례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공공형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민간 고용시장 진입의 발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회 참여 기회가 참여자의 자신감 향상과 직업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일자리 참여가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 연계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직업상담,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 등 직업재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민간업체와의 협력으로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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