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제9대가 24일 본회의장에서 폐회연을 열고 2022년 7월 출범 이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9대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봤고,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했다.

제9대 부여군의회는 조례 제·개정과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봤다.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의원 연구활동과 정책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김영춘 의장은 "지난 4년은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부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부여군의회가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또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부여군청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제10대 부여군의회가 군민의 신뢰와 기대 속에서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9대 부여군의회는 30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제10대 부여군의회는 7월 1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원구성을 진행한 후, 7월 2일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