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남부파머스(대표 윤의식)가 거창군 아림1004운동에 1,040만 원을 기탁했다. 거창군은 지난 20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남부파머스는 전국 각지의 산지직송 특산물과 농축산물을 전문으로 유통·판매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지역 농가 활성화와 상생 경영을 우선 가치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단순한 영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남부파머스의 사회 기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과자 100상자, 복숭아 식초 50병, 명란김 4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의식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남부파머스 윤의식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데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