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6일 통영수도센터에서 2026년 수돗물평가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수질관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임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자문 기구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상수도사업 기본현황과 수질검사 실시현황,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위원들은 식수원 개발사업 추진현황,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상수도 시설물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검사 결과와 검사 시기, 검사항목 등 수질검사 전반의 자료를 공유하고, 수질관리 기술 및 시설 개선에 관한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상수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수질관리 강화와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