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과 함양신협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한부모가구를 찾아 생활공간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아동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원한 사례다.

함양군과 함양신협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한부모가구를 찾아 생활공간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과 함양신협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한부모가구를 찾아 생활공간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함양군 제공)

군과 함양신협은 지난 8일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의 하나로 대상 가구의 주거 내·외부 청소와 고장 부위 수리, 도배, 장판 교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함양신협 직원 3명과 서상면 적십자부녀회,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 등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지원에는 친환경 한지 벽지와 장판지가 사용됐다. 군은 습도 조절과 유해 물질 저감, 곰팡이 방지 등에 도움이 되는 소재를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함양신협은 2025년에도 함양읍 한부모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양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과 함양신협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한부모가구를 찾아 생활공간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과 함양신협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한부모가구를 찾아 생활공간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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