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최고지압원 장홍이 대표가 지난 28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2017년부터 8년간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온 그는 누적 900만 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한 셈이다.

남해최고지압원 장홍이 대표가 지난 28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8년 누적 900만 원의 기부를 실천했다. (남해군 제공)

장홍이 대표는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 발전에 직접 관여해 왔다. 11년간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했다. 회장직 재임 중에는 장애인 복지 정책 개선, 권리 보장, 사회 통합 등 다양한 사업을 주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홍이 대표는 기부를 통한 물질적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차세대가 장애인을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노력 중이다. 이는 단순 기부보다 근본적인 인식 변화를 추구하는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장홍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탐이 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부와 사회 활동이 단발적이 아닌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장충남 군수는 "매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홍이 대표의 꾸준한 기부와 사회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