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정수)는 13일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주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이 목표였다.

부산 동구 초량1동, 환경정비 나서 관련 사진. (부산 동구 제공)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관리가 미흡한 48계단 관광지와 유휴지와 골목길 등 상습불결지를 중심으로 잡풀을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펼쳤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불결지를 정비하며 마을 곳곳의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정수 초량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가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누구나 살기 좋은 깨끗한 초량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