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학교폭력예방장학 경남협회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회는 지난 4월 1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초등학교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안전교육을 시작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창원시 관내 초등학생 약 4,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안전지킴이 교사들로 구성된 대한학교폭력예방장학경남협회 회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재능기부 봉사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스쿨버스 승하차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안전벨트 착용하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실생활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시범과 설명을 반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해 눈길을 끌었다.

변갑수 대한학교폭력예방장학 경남협회 회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작은 실천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습관처럼 익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학교폭력예방장학경남협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 등을 꾸준히 펼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