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가족 1,500여 명이 참여하는 '공무원 가족 동행 야구데이'를 개최했다. 바쁜 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에게 가족 및 동료와 소통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경남교육청과 공무원노동조합은 이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과 김기룡 위원장 등 교육청 관계자들도 현장에 참석해 공무원과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NC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응원하며 경기에 열중했다. 관중석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 미뤄뒀던 가족 간의 대화가 오갔다. 함께 음식을 즐기고 야구를 관람하면서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행사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가족, 동료와 함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활발히 소통하며 건전한 노사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협력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교육청은 향후에도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직장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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