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7일 창원시 진해구 진해신항 7부두에서 항만 분야 중대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창원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 확산을 요청했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항만에는 다양한 고위험 장비와 작업이 함께 이뤄져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해 도내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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