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장애인연합회가 지난 7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를 위한 나눔의 손길이다.

기탁식에는 권용민 남해군장애인연합회 회장을 포함해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남해군지회장,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남해군지회장 등 지역 장애인 복지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이 연대해 이웃 돕기의 실천적 의미를 모으는 자리였다.
권용민 회장은 이번 기탁의 의도에 대해 "모두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보탐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기탁에 감사를 전하며 "귀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해주신 남해군장애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또 "뜻깊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군장애인연합회는 2010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재활, 자립 지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으며, 남해군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