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배우고 구현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제메이커센터는 '2026 AI 로봇 크리에이터 스쿨'을 7월부터 2개 기수로 나누어 진행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거제메이커센터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배우고 구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한다. (거제시 제공)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AI·로봇·코딩·디지털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구성했다. 각 과정별로 12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1기는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2기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팅커캐드를 활용한 3D 설계 기초를 배우고, 캔바 바이브 코딩 및 AI 음악 제작, 네오쏘코 로봇공학, 네오씽카 AI 프로젝트 완성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다. 단순한 기술 학습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언 거제메이커센터 센터장은 "AI와 로봇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상남도가 지원한다.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메이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거제메이커센터(055-639-8174~6)로 문의하면 된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