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오는 7월 9일 목요일 현진관광호텔에서 'AI 전환포럼'을 개최한다. 지역의 인공지능(AI) 전환 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창업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행사다.

동해시가 7월 9일 현진관광호텔에서 한림대학교와 함께 AI 전환포럼을 열어 지역의 미래산업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강원 동해시 제공)

포럼은 오전 11시 현진관광호텔 2층 릴리홀에서 시작된다. 테크프론티어의 한상기 대표와 알서포트의 신동형 팀장이 '동해시 AI 전환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AI 스타트업 AI프로바와 본레이크가 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사례와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창업 연계 세션이 이어진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같은 건물 2층 카라홀에서는 'AI 기업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다. 에듀메이커를 포함한 7개 AI 관련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AI 체험과 설명회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의 주요 일정으로는 AI 아이디어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동해시 AI 전환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종합토론도 예정되어 있다. 이선우 동해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논의 결과를 활용해 동해시의 AI 전환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