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0여 명을 모아 민관협치 교육을 개최했다. 7월 14일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민간과 행정의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민관협치 교육을 열고 지역사회 복지 협력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구리시 제공)

이날 교육은 가치혼합경영연구소 김재춘 소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민관협치의 가치와 필요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지역사회 복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간과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관협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민간과 행정이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