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
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는 20일, 무분별한 매립과 개발로 시민과 멀어져 온 마산만을 서로 다시 이어 시민이 향유하는 바다로 되돌리기 위해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을 선언했다.▲ 마산만 바닷가 가치 회복 선언하는 홍남표 창원시장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에 앞서, 바다의 기능을 토대로 마산만의 현 상황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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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0일, 무분별한 매립과 개발로 시민과 멀어져 온 마산만을 서로 다시 이어 시민이 향유하는 바다로 되돌리기 위해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을 선언했다.▲ 마산만 바닷가 가치 회복 선언하는 홍남표 창원시장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에 앞서, 바다의 기능을 토대로 마산만의 현 상황을 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청년들의 복지증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부터 선착순 1,350명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은 창원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설을 앞두고 침체된 경제회복을 위해 당초 누비전 150억 원 발행에서 50억 원 증액된 200억 원을 오는 15일과 16일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판매는 지류형 50억 원, 모바일 150억 원으로 총 200억 원을 발행하며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각 20만 원이고 할인율은 7%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신규공무원 68명과 청원경찰 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2024년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2025년 1월 2일 자로 임용되는 신규공무원은 △행정 34명 △사회복지 14명 △공업 4명 △농업 4명 △녹지 1명 △시설 9명 △방재안전 2명으로 총 7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창원은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허브로의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으며, 미래 50년 혁신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경남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 투자협약 체결미래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7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4년 창원시 ‘기업, 탄탄대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4 창원특례시 기업 탄탄대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발언하는 홍남표 창원시장(창원시 제공)‘기업, 탄탄대로 우수사례 공모전’은 ‘탄소중립, 탄소제로, 대한민국 일등도시 창원으로!’라는 슬로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원흥사 탑등 주변에서 창원 원흥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 주최로 김장 나눔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김치 담그는 홍남표 창원시장(창원시 제공)김장 나눔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과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기
창원특례시 새마을회(회장 홍판출)는 12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창원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2024 창원시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발언하는 홍남표 창원시장(창원시 제공)이날 대회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윤원섭 경상남도 새마을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4일 공약사업 주관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하반기 공약추진상황 보고받는 홍남표 창원시장(창원시 제공)이날 보고회는 후반기에 접어든 민선 8기의 공약 성과를 가시화하고, 공약 이행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9일 성산구 신촌동에 있는 창원시 자원순환시설에 페스터스 응에노(Festus Ng'eno) 케냐 환경부 차관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페스터스 응에노 케냐 환경부 차관과 자원순환시설에 방문한 홍남표 창원시장(창원시 제공)케냐 환경부 차관은 부산에서 개최 중인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
창원시가 최근 제기된 명태균 씨 관련 의혹에 대해 다시 한 번 해명에 나섰다. 시는 21일 한겨레21의 "보좌관인 줄 알았지만, 보고는 안 했다?" 제하의 기사에 대해 공식 해명자료를 발표했다.한겨레21은 해당 기사에서 창원시가 "명 씨가 김 전 의원실 보좌관인 줄은 알았지만, 그에게 보고하지는 않고 김 전 의원에게 보고
창원시가 명태균 씨의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개입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이는 문순규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대응으로, 창원시는 해당 간담회가 단순한 의견 수렴 과정이었다고 밝혔다.창원시에 따르면, 2023년 4월 17일 김영선 전 국회의원실의 요청으로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시청 로비에서 아침 출근길 시청 직원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청 직원들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치는 홍남표 창원시장(창원시 제공)이날 행사에서는 △민법상 징계권 폐지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긍정 양육 129원칙’
창원시가 18일 홍남표 시장과 명태균씨,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간 '3자 회동'이 있었다는 동아일보의 보도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동아일보는 이날 명태균씨가 "창원 국가산단 '기획'과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제안으로 홍 시장과 셋이서 만난 적 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명씨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윤한홍(마산회원구) 의원은 8일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 활용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를 마산회원구 석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마산지역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토론회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토론회 단체사진(창원시 제공)이번 토론회에는 조판기 국토연구원 경영부원장, 정삼석 창신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