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와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7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김장 나눔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500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15명이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천구와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금천구 제공)

독산2동 주민센터 나눔 주방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한 김치를 직접 담갔다. 함께 참여한 독산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영남)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금천구지회(회장 이영미)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게 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매년 빠짐없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속적인 정성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2021년부터 금천구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회사 관계자는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과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에게 저희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작은 힘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