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18일 오후 4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제329회 시민대학을 개최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인 고명환을 초청해 일상 속에서 설렘을 갖고 사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밀양시가 18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고명환을 초청해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시민대학을 개최한다. (밀양시 제공)

고명환 작가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년 이상 방송,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저술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등 여러 도서가 베스트셀러 차트에 오르기도 했다. 2024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면서 작가이자 강연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강연의 제목은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이다. 고명환 작가는 일상 속에서 설렘을 찾는 방법,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법, 감사하는 습관이 주는 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나만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고 관계 속에서 행복을 키우는 방식에 대해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참가는 누구나 무료다. 밀양시민이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055-359-86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긍정의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강연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밀양시민대학은 시가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은 329회째 개최이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