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거동이 불편해 장보기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저소득층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이다.

사천시 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 2일 취약계층 15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사천시 제공)

꾸러미는 제습제, 물티슈, 냉감매트, 실온보관이 가능한 삼계탕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하절기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정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실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