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30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아산시의회가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30건과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아산시의회 제공)

회기 일정을 살펴보면 14일 제1차 본회의로 문을 열고, 15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6일과 20~21일에는 국·소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22~24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거친다.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추경안 등을 최종 의결하면서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30건의 안건 중 의원발의는 3건, 시장 제출은 27건이다. 의원발의 조례는 △천철호 의원의 '아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지원 조례안' △천철호 의원의 '아산시 효도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기애 의원의 '아산시 아산다가치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3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