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시는 문화상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 공로자를 조명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시상 부문은 문학, 학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 청년특별상 등 7개 부문이다. 청년특별상은 지난해 처음 신설된 뒤 올해도 기존 6개 부문과 함께 운영된다.

후보자는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창원시에 거주했거나 관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또는 창원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 다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은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총장·대학원장·학교장 또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다. 접수된 후보자는 부문별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7월 1일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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