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들에게 학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9월2일 (화)부터 9월26일(금)까지 이며, 총 100명의 대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만 39세 이하(1986년 이후 출생자) 청년 가운데 도내고등학교를졸업하고 현재 경남 소재 대학2~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신입생과 휴학생, 지난해 장학금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본인 및 보호자가 신청일 현재 경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것 △직전 2개 학기 평점 3.0 이상(4.5 만점 기준) △학자금 지원구간 3구간 이하 등이다. 특히 긴급복지 및 희망지원금 대상 학생은 우선 선발 대상이 된다.
접수는 주소지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로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경상남도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경상남도장학회(☎ 055-211-249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