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2026년도 농업인 크리에이터 5기 농업촬영 심화반' 교육생 15명을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광양시가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농업촬영 심화반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전남 광양시 제공)

이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 창농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농업촬영 심화반은 8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총 15회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 농업인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정보는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나 기술보급과 기술지원팀(☎061-797-3323)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디지털 홍보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광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의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은 연 2회, 3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농업촬영 기초반 4기와 라이브커머스(실시간 판매 방송)반, 팜파티(농장 체험 행사)반 3기를 통해 총 1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하반기에는 농업촬영 심화반에 이어 라이브커머스반과 팜파티반을 10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 교육의 모집은 9월 중에 공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