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변광용)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전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재난관리 역량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정책이 평가받은 것으로, 거제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안전관리 실적을 평가하는 재난 분야 최고 권위의 종합평가다. 거제시는 이 평가에서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과 위험요인 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운영,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관리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변광용 시장 취임 이후 거제시는 재해예방사업 확대,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관계기관 협력 강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해왔다. 이러한 정책 방향이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지면서 시 전역의 재난관리 수준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지 입증됐다.
거제시는 올해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재난 예·경보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기후위기와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민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공직자와 유관기관, 그리고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 모두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거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