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의 헌신을 격려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14일 진주 해봄아트홀에서 교직원 330명을 대상으로 봄날 콘서트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14일 진주 해봄아트홀에서 교직원 330명을 대상으로 봄날 콘서트를 열었다. (경남교육청 제공)
경남교육청은 14일 진주 해봄아트홀에서 교직원 330명을 대상으로 봄날 콘서트를 열었다. (경남교육청 제공)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힘써 온 교원에게 감사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주제는 어제의 스승, 오늘의 동료였다. 스승과 제자가 시간이 흘러 교육 현장의 동료로 다시 만나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에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기타리스트 천상혁, 박동석, 김영환, 조영훈이 참여했다. 출연진은 서정적인 선율 중심의 무대로 교직원에게 위로와 쉼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도 공연장을 찾아 교직원들과 스승의 날의 의미를 나눴다. 박 교육감은 교직원이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쉼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교직원 치유·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 현장의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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