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7월 21일 오후 6시 30분 김서련 지역작가의 장편소설 『은양』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 황선열 평론가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 문제와 진실 추구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자리로,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7월 21일 김서련 작가의 장편소설 『은양』 출판기념 북토크를 황선열 평론가와 함께 개최한다. (양산시 제공)

행사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생태적 철망의 시대, 쓰레기 산이 던지는 구원의 질문'으로, 현대 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소설을 통해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김서련 작가의 작품이 어떻게 오늘날의 생태 위기를 담아내고 있는지, 그리고 진실 추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서련 작가는 1998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왔다. 소설집 『슬픈 바이러스』, 『폭력의 기원』, 『녹색 전갈』과 202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콘텐츠에 선정된 『나미브 사막 풍뎅이의 생존법』, 그리고 이번 주인공인 장편소설 『은양』을 펴냈다. 부산소설문학상과 김유정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하는 특전이 준비돼 있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392-59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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