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의 대표 캐릭터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르GO 함양' 앱과 함양 관광 SNS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째, 이벤트 기간 동안 '오르GO 함양' 완등 인증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인증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캐릭터 등산 패치를 제공하며, '오르GO 함양' 참여자들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첫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또한 함양 관광 대표 SNS 계정에 '마루', '올라'와 함께 오르고 싶은 15개 명산 중 하나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등산패치를 증정한다.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캐릭터 등산패치는 가방, 의류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산행 굿즈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오르GO 함양' 캐릭터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오르GO 함양' 대표 캐릭터는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의 긍정적인 요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프로등산러 '마루'와 초보등린이 '올라'를 통해 '오르GO 함양' 완등 도전이 경쟁이 아닌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산행으로 모든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오르GO 함양'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출시로 '오르GO 함양'이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이 이벤트에 참여해 새로운 '오르GO 함양' 캐릭터를 만나고, 함양의 15개 명산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