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와 연계해 7월 10일까지 밀양 관광지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이 프로젝트는 100개 주제별로 전국 주요 관광명소 중 대표 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후보지에는 위양지와 영남루 등 밀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비롯해 자연·생태,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가 포함됐다. 선정된 곳은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투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해당 프로젝트 투표 페이지에 접속해 주제를 선택한 뒤 밀양 명소에 투표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링크를 통해 투표 참여 인증서와 투표한 밀양 명소 5개소 이상의 내역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며, 밀양시 명소 선정 결과 발표 이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국민투표는 밀양의 아름다운 명소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밀양을 아끼는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작은 투표가 밀양 관광의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이번 프로젝트 결과와 연계해 선정된 밀양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인증하는 후속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