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경남아동권리센터(센터장 정은희)는 지난 10일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대표 허송연)로부터 ‘영유아 예술과 생태: 놀이, 표현, 참여’ 전시회 수익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는 김해·창원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들이 연대해 보육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영유아 맞춤형 보육 및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협력체다. 지난 7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전시회는 0~5세 어린이들이 일상 속 예술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끈·AI·헌옷·종이·황토·자연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탐색·표현하는 과정을 중심에 두어 ‘생태 시민으로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은희 세이브더칠드런 경남아동권리센터장은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의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예술과 생태를 체험할 기회를 넓혀줌과 동시에, 지역사회가 보육・교육에 함께 참여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며, “후원 받은 기금은 경남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교육 및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 이라고 말했다.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교사·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생태예술교육 모델을 실현할 수 있었으며, 그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인종·종교·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120여 개국에서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