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평생학습매니저 회의가 지난 10일 함안군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평생학습매니저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강좌 운영 효율 제고와 학습자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함안군이 10일 읍면 평생학습센터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평생학습매니저 12명을 대상으로 강좌 운영 효율화와 성과관리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함안군 제공)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더불어 강좌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함안군은 프로그램 교육일지 작성 방법과 운영 결과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평생학습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함안군 평생학습매니저들은 주민자치위원과 이장 등 지역사회의 리더로 활동하는 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역의 평생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읍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들의 주요 역무다.

이날 참석자들은 읍면 평생학습센터가 지역 학습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지원 활동에 힘쓸 것을 뜻을 모았다. 각 읍면 지역 내에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함안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매니저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이번 회의가 평생학습센터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함안군은 현재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학습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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