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격증 취득 기회부터 AI 교육, 진로탐색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내달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캠프'를 개최한다. 한국사와 놀이체육,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캠프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현장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초등 5학년부터 고교 3학년 대상으로는 오는 7월23일부터 8월14일까지 ITQ(정보기술자격) 파워포인트 및 한글 자격증 과정을 매주 월·화·목·금요일에 운영한다. 화천군은 2020년 겨울방학부터 청소년들의 ITQ 자격증 취득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청소년 AI 1인 미디어랩 특강'을 총 6회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AI 트렌드와 기초 개념 이해,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화천 청소년 문화의 집도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 2~6학년을 대상으로 요리와 셔플댄스 클래스를 연다.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는 7~8월 지역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컨설팅을 집중 운영한다. 지원 가능 대학과 맞춤형 학과 추천, 지원전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화천군 평생교육수강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천군청 교육복지과 청소년 육성담당(033-440-256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