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임산부 요가교실'을 7월부터 4개월간 운영한다. 16주 이상 임산부 10명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함안군보건소가 건강한 출산 준비를 위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요가교실'을 7월부터 4개월간 운영한다. (함안군 제공)

이번 교실은 전문 요가강사가 임산부 맞춤형 요가와 호흡법을 지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골반과 허리 강화, 관절 유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골반 부위 운동은 출산 과정에서 산모의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호흡법 교육을 통해 진통 중 통증 관리에도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건강올임 프로그램'도 함께 교육된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유지하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임신 중 적절한 신체활동은 임산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함안군보건소 2층 기억키움쉼터에서 운영된다. 정기적인 참석으로 임산부들이 비슷한 상황의 다른 임산부들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055-580-3025, 3347)로 전화하면 된다. 선착순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한 출산은 임산부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함께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교실을 기획했다고 보건소는 설명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